쉬는 날 · 2024-07-30 15:52:51
쉬는 날, 오랜만에 집에 갔습니다
가족들이랑 외식도하고, 영화도 보려고요.






이 동네는 건물도 계속 올라가고
새로운 가게들도 많이 입점해서 늘 새로운 느낌





버거킹 신메뉴 '비프라구 와퍼' 




'죽음이 아닌, 의미없는 삶을 두려워하라.'

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'탈주'
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내일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와
그를 막기 위한 보위부 장교의 추격전을 그린 영화.

“나는 실패하러 갑니다. 마음껏 실패를 해보고 싶어서 가는 겁니다.”

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,
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 날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이
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낀다

삼류 정치색 가득한 선동영화보다 훨씬 재밌고 여운이 남는 영화.




영화보고 나서 성주호까지 드라이브.




저녁은 신월성 유명한 제주물회집에서.




가족들은 좋아라하던데 내 입엔 별로였다




디저트로 설빙 망고빙수.
이건 가성비가 좋은듯

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낸 휴일.
재충전 했으니 다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